GS건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8월 공급

중앙생활권 2구역 재개발, 전용 49~98㎡ 1천383가구 일반분양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도보 이용 가능... GTX-C노선 강남 16분
최경서 기자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07-11 15: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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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조감도. (사진=GS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GS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중앙생활권 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를 분양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지상 36층 17개동, 전용면적 39~98㎡ 모두 2,473가구로 임대와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 49~98㎡ 1,383가구를 오는 8월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 가구 수는 전용면적 49㎡ 28가구, 59㎡ 972가구, 72㎡ 164가구, 84㎡ 202가구, 98㎡ 17가구 등으로 전용 59㎡ 이하 소형 가구가 72%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1호선 의정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의정부역에서 창동역(4호선 환승)까지 10분대, 종로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GTX-C노선(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 정차할 계획으로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GTX-C노선은 이르면 2021년 착공 예정이며, 완공되면 의정부역에서 서울 강남 삼성역까지 기존 74분에서 16분으로 대폭 단축하게 된다.

또한 단지 바로 옆으로 3번 국도가 있으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호원IC 등 광역도로망이 있어 서울 및 타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어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의정부시는 노후아파트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 및 기대감이 높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6월까지 의정부시에 입주한 아파트는 총 10만 6,944가구로 이중 입주 15년 이상 된 아파트(6만 6,400가구)는 전체의 64%에 달하며, 5년 이내 새 아파트(1만 8,194가구)는 전체의 17%에 불과한 상황이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2,473가구 규모로 의정부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지어져 희소성 및 상징성이 높으며, 정비사업단지에서는 드물게 약 14%대의 낮은 건폐율 적용으로 단지 쾌적성이 뛰어나다.

또한 전세대 판상형 설계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펜트리 제공으로 수납공간을 극대화 했다. 특히 중랑천을 따라 들어서는 일부세대는 3면 발코니확장 평면이 적용돼,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해 중랑천의 계절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비조정대상지역의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아파트인 만큼 1순위면 세대주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또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의정부시는 물론, 수도권 거주자도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GS건설 분양소장은 “의정부 도심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입지여건이 우수해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여기에 GTX-C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른 기대감까지 높아져 있는 만큼, 최고의 품질로 수요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견본주택은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8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분양 홍보관은 현재 의정부시 의정부동 신영빌딩에서 운영하고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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