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사각지대 없앤다”…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9~10월 매주 3회 행정복지센터 순회…대상자 사전통보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09-19 15: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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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수성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수성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시 수성구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성구치매안심센터는 9월~10월 매주 월·수·금요일에 23개 동별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특히, 치매발병 위험이 큰 만 75세 이상 노인은 반드시 검진을 받도록 하고 홍보하고 적극 권장하고 있다.


수성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에 해당하는 대상자에게 검진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통장에게 검진일정 안내문을 배부하게 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수성구치매안심센터장은 “행정복지센터뿐만 아니라 경로당·복지관 등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앞으로도 치매 위험이 없는 건강한 수성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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