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옛길”…토성 걸으며 힐링 타임

대곶면 수안산·승마산 숲길정비 현장행정 실시
최종일 기자 | cchoijong@naver.com | 입력 2021-01-15 15: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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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곶면 소재 명산인 수안산과 승마산 숲길정비사업  현장행정 실시 (사진= 김포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종일 기자] 김포시 대곶면 행정복지센터는 대곶면 명산인 수안산과 승마산 숲길정비사업에 대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대곶면 율생리에 위치한 수안산은 해발 146m의 나지막한 산으로 정상에 오르면 대곶면과 통진읍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삼한시대 토성·통일신라시대 석성·봉화터 등 옛 유물이 그대로 남아 있어 역사의 현장으로 시대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승마산 또한 정상에서 서해바다와 강화도를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최근 해돋이 명소로도 알려지고 있어 적지 않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곶면의 숨은 명소 중의 한 곳이다. 


올해 실시되는 숲길정비사업의 주요내용은 팔각정, 목재계단, 야자매트, 전망데크, 표지석 등 노후된 편의 시설물의 보수 및 신규설치 공사가 진행되며,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대곶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난 14일 진행한 숲길 정비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명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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