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정부지원에 100만원 더··· 김제 소상공인 최대 ‘400만원’

김제시, 소상공인에 자체 재난지원금 지급
김제 소상공인 최대 400만원··· ‘버팀목자금+재난지원금’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1-12 16: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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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얼어버린 김제지역 경제,(세계로컬타임즈 DB)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자체 재난지원금을 지급키로 하면서 김제지역 일부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400만원에 이르는 지원을 받게 됐다.

 

정부가 집합금지·영업제한 및 일반 업종으로 구분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지급하기로 한데 이어 김제시는 지자체 차원의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별도로 지급하기로 했다.

 

김제시 집합금지업종은 정부의 버팀목자금 300만원에 김제시의 재난지원금 100만원이 더해지면서 400만원을 지급 받게 된 것.

 

12일 김제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운영에 직격탄을 받고 있어 극심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에 김제시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이달 중 총 16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재난지원금은 지난해에 이어 김제시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번째로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지난해 12월 지역 요양병원 집단감염에 따라 지역내 사회적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돼 집합금지 등의 행정명령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지원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상은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른 집합금지업종인 유흥·단란시설, 노래연습장, 직접판매홍보관, 실내체육시설 등 142개소 및 일반업종으로 집합금지업종은 업소 당 100만원, 그 외 일반업종은 50만원씩 지원한다.

 

김제시 경제진흥과 최화영 주무관은 “이번 재난지원금은 방역수칙을 성실히 이행한 업체에 지원되며 총 3000개 업체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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