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공공 분양 아파트 ‘자연&자이’ 공급 나서

전용 74·84㎡ 1천31가구 규모…교통 편리·자연환경 좋아 주목
최경서 기자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07-11 15: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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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역 자연&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GS건설의 ‘자이’ 브랜드와 경기도시공사의 ‘자연&’이 공동으로 참여한 ‘광주역 자연&자이’가 분양을 앞두고 우수한 입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GS건설에 따르면 경기 광주시 역동 경기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서 ‘광주역 자연&자이’의 공급을 시작한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이 시공을 맡은 민간 참여형 공공 분양 아파트다. GS건설의 ‘자이’ 브랜드와 경기도시공사의 ‘자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만큼 합리적 가격과 함께 최고의 주거서비스가 제공될 방침이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총 1,031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가 주택 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세부 면적 별로는 △전용 74㎡ 170가구 △전용 84㎡A타입 702가구 △전용 84㎡B타입 74가구 △전용84㎡C 타입85가구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알파룸·드레스룸·주방 팬트리 등이 적용된다.

광주역 자연&자이가 들어서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시공사(70%)·광주시(28%)·광주도시관리공사(2%)가 공동시행을 맡아 49만 5,747㎡ 부지에 4,45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지구에 아파트를 비롯해 단독연립주택, 준주거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2020년 사업이 완료될 계획이다.

▲ 광주역 자연&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제공)

특히 경강선 경기광주역와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 환경과 성남이천로(3번국도)와 회안대로(45번국도)를 이용한 도로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구리~세종)가 개통될 예정인 만큼 우수한 광역 도로망도 갖춰진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경강선 경기광주역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주변 반경 1km 이내에는 뛰어난 교통뿐 아니라, 교육·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도 갖춰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인근에 역동초·광주초·경안초·광주중·광주중앙고가 있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CGV·롯데시네마 등이 가깝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된다. 수변 공원 옆으로는 티하우스를 비롯한 조경 시설이 갖춰진다.

분양 관계자는 “광주역 자연&자이는 뛰어난 입지에 우수한 주택을 공급하고자 하는 공기업과 민간 기업의 기술력이 합쳐진 아파트 단지”라며 “특히 단지에 경안천의 풍경을 담은 생태 수변 공원과 엘리시안 가든이 조성돼 더욱 자연 환경이 좋은 아파트로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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