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의 깜짝선물…진짜 ‘하늘색’을 보다

눈이 부시게 푸른 하늘…금호강변 스카이블루 감탄 절로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07-11 15:32:46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팔달교를 지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최영주 기자] 며칠간 계속된 흐린 날씨…비도 내리고 어둑한 하늘만 보았다.


오늘도 흐렸다 맑았다가 변덕스러운 날이다. 순간, 잠깐 비친 햇살이 눈이 부실 정도로 화사하다.

 

며칠 만에 보는 햇살이 너무 반가워 금호강변으로 나갔다. 입에서는 연신 “아이 뜨거워”란 말이 나도 모르게 나온다.

 

▲ 금호강변 나무들이 푸르게 보인다.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이다.


색상표에서도 찾기 어려울 것 같은 너무나도 파란 색이다.

 

▲ 하늘에 꽉 차있던 구름이 걷히고 있다.

 
먹구름과 흰구름이 대비를 이루고 때론 섞여있기도 하다.

 

▲ 먹구름과 흰구름이 갈라지는 모습이 신기하다.

 

▲ 정말 하늘색이다. 이런 색이 또 있을까 싶다.

 

▲ 푸른 잔디와 구름과 사이로 보이는 파란 하늘. (사진=최영주 기자)

태풍 후에나 볼 수 있는 그런 하늘이다.


다시 하늘이 어둑해진다. 이런 것이 ‘찰나의 기쁨’이던가...


하늘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는 잠시의 시간이었다. 

 

▲ 하늘과 금호강 사이의 팔달교.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최영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