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계혁신포럼 개막

오영균 기자 | gyun507@hanmail.net | 입력 2017-09-12 15: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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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선택 대전시장(앞줄 가운데)이 12일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2017 대전 세계혁신포럼’과 ‘2017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 개막식에서 23개국 인사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대전시는 12일 세계과학도시연합(WTA), 유네스코(UNESCO)와 함께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4차 산업혁명을 핵심 화두로 ‘2017 대전 세계혁신포럼’과 ‘2017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양 행사에는 도시대표단과 시민단체, 국내외 석학 등 전 세계 혁신의 논의를 이끌어가는 핵심 인사 등 23개국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권선택 세계과학도시연합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리나 보코바의 유네스코 사무총장의 영상 환영사에 이어 독일 인공지능연구소(DFKI) 데틀레프 췰케 소장이 기조연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논의의 장을 가졌다. 

 

데틀레프 췰케 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INDUSTRY 4.0 시대의 혁신은 다학제간 개방형 협력을 추구하며 혁신을 융합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며 ‘협력적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협력적 혁신의 국제적 동향 및 활성화 전략(이포 폭스 윌리암스 뉴질랜드 Cluster Navigators대표) ▲협력적 혁신을 위한 지원인프라에 대해 칼레치 칼루 미국 캘리포이나 리버사이드 부총장이 세션기조연사로 나서 포럼의 슬로건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별분과세션에서는 ▲모든 연령을 위한 과학도시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과학도시 간 협력적 혁신 ▲혁신을 이끄는 여성들을 주제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혁신활동 등을 찾아 볼 예정이다.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과학기술단지 발전방향’을 주제로 열리며 충남대학교 오덕성 총장, 세계중소기업네트워크 로이문트 브뢰쉴러 부회장이 기조강연자로 참여해 과학기술단지발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해 교육하고 국가 별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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