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기계‧부품‧로봇 한자리에…“기계산업의 모든 것” 과시

대구 엑스코서 ‘2019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개최…19개국 392개 기업 참가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11-06 15: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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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에 많은 사람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최영주 기자] 기계‧부품‧로봇 관련 종합 전시회인 ‘2019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이 19개국 392개사 881개 부스가 운영되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로 성대히 개최됐다.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은 2012년부터 기계‧부품‧로봇 3개 부문,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대구국제부품소재산업전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을 통합했고, 2017년에 ‘대구 글로벌 로봇비즈니스 포럼’도 통합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은 스마트공장 구축기술을 공급하는 25개사가 참가해 ‘스마트공장특별관’을 운영,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 LM시스템류와 산업용 로봇 전문 '삼익 THK' 의 공장자동와기기관 부스에 관람객이 설명을 듣고 있다.

 

▲ 경북도립대 자동차과의 학교기업인 '라오닐'이 직접 AIR BRUSH를 이용해 직접 그린 자동차를 전시하고 있다.

 

14회를 맞는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118개 사가 189부스 규모로 참가해 기계‧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금속‧화학소재, 세라믹·3차원(3D) 프린터·항공부품 등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난 10월 25일 대구시와 기술개발 지원 및 협력 생태계 구축 협약을 체결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참여해 하이젠모터·브이씨텍과 함께 부품소재 R&D 공동관을 운영한다.

 

▲ 공군군수사령부에서 '2019후반기 항공무기체계 부품견본 전시회'를 하고있다.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하이젠모터, 브이씨텍과 함께 부품소재 R&D 공동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8회를 맞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92개 사가 180부스 규모로 참가해 산업용 로봇·서비스로봇·로봇부품·로봇에스아이(SI) 등을 선보였다.

 

해외 로봇기업들의 관심도 커져,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프랑스·러시아·스페인·덴마크·터키·이스라엘 등 12개국의 로봇 관련 기업들이 ‘해외공동관’을 구성해 전시회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 산업용 로봇과 보행 보조로봇 등을 생산하는 한국야스카와 전기의 로봇이 시연을 하고있다.

 

▲작지만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로보티즈 미니'가 전시돼 있다.


이번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에서는 전시회와 함께 15개국 61개사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상담회와 구매상담회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다양한 부대행사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오는 7일 개최되는 대·중견기업 구매상담회에는 삼성전자와 삼성SDI, 두산중공업 등 대기업 15개 사와 대구텍· 평화홀딩스 등 대구·경북 중견기업 5개사가 참가업체와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스토브리 코리아'의 로봇이 모니터를 옮길 때 2대의 모니터에 나타나는 영상이 서로 연결돼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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