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NO”…불법 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대구 수성구·수성署 합동…‘워터밤 페스티벌’ 맞아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08-19 15: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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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타디움 공연장 주변 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수성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 수성구는 수성경찰서와 합동으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워터밤 페스티벌'을 맞아 공연장 주변 화장실 및 탈의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여름철 이용객이 많아 불법촬영이 가능성이 많고, 이날은 대형 행사를 앞두고 있어 더욱 주의깊게 점검에 나섰다.


수성구는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공공시설의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수성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합동 점검과 불법 촬영범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하겠다"며 "불법촬영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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