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방관 코로나 확진…확산방지 총력대응

경북소방본부, 1차 접촉자 79명 음성…예방차원 60명 추가 검사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20-08-14 15: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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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내 소방공무원 코로나19 확진 판명 후 확산방지를 위한 총력대응 소방관서장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경북소방본부는 경북지역 소방서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돼 접촉자에 대해 전원 검체검사를 실시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지난 13일, 1명이 확진 판결을 받자 경북소방은 접촉자 및 동일 공간을 사용한 소방공무원 등 79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 실시했다.

 

그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확산 예방 차원에서 60명에 대해 추가 검사를 실시한다.


전원 음성판정이 나온 것에는 확진자 발생 소방서 직원들이 평소 근무 중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 두기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근무지 내 추가 전파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소방본부는 철저한 확산 방지를 위해 함께 근무한 밀접 접촉자 15명에 대해서 음성판정 이후에도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한다.

 

또한 확산 방지 대책을 위해 소방본부장 주재 소방관서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청사 및 출동차량에 대해 철저한 방역 실시와 함께 도민의 안전을 위해 출동 공백이 없도록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철저한 예방적 방역활동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도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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