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사랑카드 오프라인 판매대행 업무 협약

10월 중 지역 새마을금고에서도 구입 가능
신선호 기자 | sinnews7@segyelocal.com | 입력 2020-10-16 15: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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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사랑카드의 오프라인 판매처 확대를 위해 관내 보산새마을금고와 중앙새마을금고 및 코나아이가 참여한 가운데 동두천사랑카드 판매대행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동두천시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동두천시가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전날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의 오프라인 판매처 확대를 위해 지역 내 보산새마을금고와 중앙새마을금고 및 코나아이가 참여한 가운데 동두천사랑카드 판매대행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용덕 동두천시장, 황인숙 보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주진희 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변동훈 코나아이 전무가 참석했다.
 

지난해 4월 15일 발행을 시작한 동두천사랑카드는 지금까지 온라인 발급 외에 농협중앙회 3개소에서만 오프라인 발급 및 충전이 가능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달 19일부터는 보산새마을금고 및 중앙새마을금고 본점과 3개 지점에서도 본격적으로 동두천사랑카드 오프라인 발급을 시작하게 된다. 오프라인으로 지역화폐 이용을 원하는 시민에게 상당한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최 시장은 “이번 오프라인 구매처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역화폐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동두천시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와 가계경제를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지역화폐 발행 확대를 통한 상권 활성화 효과를 진작시키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동두천사랑카드 충전시 10%의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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