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세대 예술적 재능 발굴…‘샤이니스타 찾아라’

2019 실버문화페스티벌 대구·경북예선 오디션 개최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07-15 15: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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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홍보 포스터(제공=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원협회)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2019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의 대구·경북예선 오디션이 개최돼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오디션은 전국 10개 권역에서 사전예선을 통해 분야별로 숨은 고수를 찾아내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서, 대구·경북은 지난 9일 아양아트센터에서 24개팀이 참가했다. 


2019 실버문화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와 대구시문화원연합회 주관으로 ‘샤이니스타를 찾아라’·‘어른이 행복무대’·‘문화나눔광장’등 세 가지 주제별 진행된다.

 

그 중 ‘샤이니스타를 찾아라’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그 재능을 발휘할 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어르신 경연대회다.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팀으로만 참가 가능하고 팀원의 30%까지는 50대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분야는 양악, 국악, 무용(춤), 악기연주, 밴드공연, 합창, 연극 등 무대공연형식(5분 이내)이며 대중가요는 제한하나 단 밴드 공연으로는 가능하다.


이번 대구·경북예선 오디션에는 총 24개 팀이 출전했고 10개팀의 ‘라이징 스타’팀이 선출되고 그 중 대구 서구문화원의 ‘날뫼어르신 풍물단(대표 이종우)·칠곡군 노인복지회 ’신나는 할매할배인형극단(대표 주석희)‘·강북노인복지회관’목련무용단(대표 장판상,유선영)‘ 3개팀이 최종적으로 본선진출권을 땄다.


본선 무대는 오는 9월 19일에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최종 25개팀이 재능과 열정을 겨룰 예정이며 본선 최우수팀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대구·경북예선 참가자 중 강북노인복지회관 ’목련무용단'이 공연하고 있다. (사진=대구시문화원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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