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동구 풍동교회 관련 접촉자 3명, 덕양구 주교동 교회 관련 1명
김한식 기자 | k44531377@gmail.com | 입력 2020-08-07 15: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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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전경.(사진=고양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한식 기자]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7일 고양시에 따르면 100번째 확진자 A씨는 지난 5일 양성판정 받은 90번째 및 95번째 확진자와 3일 강남 사무실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5일부터 인후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6일 오후 검사를 받고 7일 오전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행신동에 거주하며 덕양구 주교동 교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101번째 확진자 B씨, 102번째 확진자 C씨는 고양시 96번째·98번째 확진자와 지난 2일 일산동구 풍동의 교회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5일부터 자가격리를 시작해 6일에 검사를 받고 7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B씨는 3일부터 발열, 숨가쁨 등의 증상이, C씨는 같은 날부터 몸살 증상이 각각 나타났다. B씨와 C씨는 화정동에 거주하며, 이들은 일산동구 풍동 교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103번째 확진자 D씨는 고양시 99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지난달 31일부터 감기몸살 증상이 나타났으며, 6일 검사를 받고 7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D씨는 마두동에 거주하며, 일산동구 풍동 교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은 포천병원·파주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며 이들의 가족들에 대해선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고양시 확진자 중 국내 접촉 감염자는 74명, 해외유입 감염자는 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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