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카카오 i’ 인공지능 플랫폼 입다

카카오와 '홈 IoT 기술 공동 개발' 업무 협약 체결
최경서 기자 | atbodo@daum.net | 입력 2019-04-15 15: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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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건설과 카카오 관계자가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호반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호반건설이 호반써밋, 베르디움 아파트에 카카오의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를 입힌다. 

 

호반건설은 15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있는 본사 사옥에서 카카오와 ‘홈 IoT 기술 공동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카오 i’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홈 시스템이 빌트인(built-in)으로 설치돼 입주민은 집 안에서 IoT 및 각종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해진다.

 

특히 카카오미니를 이용해 “거실에 에어컨 켜줘”, “부엌 조명 어둡게”, “엘리베이터 불러줘” 등과 같이 대화하듯 명령하면 냉난방과 조명, 엘리베이터 호출 등 다양한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멜론, 날씨, 일정관리 등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가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돼 입주자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호반써밋, 베르디움의 입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홈 IoT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다양한 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주거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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