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펀치볼 건시래기’,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

농작물 병‧해충 살충제 검출 전량 회수조치
김동영 기자 | dykok12@segyelocal.com | 입력 2020-03-19 15: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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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펀치볼 건시래기’의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사진=식약처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동영 기자] 시중에 유통된 국내산 건시래기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보다 2배 넘게 검출돼 전량 회수조치됐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경북 고령군 소재의 농산물 업체에서 포장‧판매한 국내산 펀치볼 건시래기’에서 잔류농약(비펜트린)이 기준치(0.52mg/kg)를 초과(1.31mg/kg)했다.


비페트린은 마늘‧밤‧배추 등 농작물에 병해충 방지 목적으로 사용되는 살충제이며, 회수 대상은 포장일이 6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 등 행정 조치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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