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아파트 단지 대상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확대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 5% 이상 감축 최대 600만원 지급
김한식 기자 | k44531377@gmail.com | 입력 2020-06-11 15: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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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사 전경. (사진=고양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한식 기자] 고양시는 에너지 절약을 통해 생활 속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아파트단지 대상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액을 기존 최대 3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확대한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 대비 5% 이상 감축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서, 15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는 참여자로 가입할 수 있다.

아파트 단지의 경우에는 에너지 절감률(60%)과 개별세대 참여율(40%)을 합해 평가하기 때문에 단지 내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많이 가입할수록 평가에 유리하다.

가입을 원하는 아파트는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2020년 6월 말까지 가입한 단지는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의 에너지 사용량으로 평가받게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지난 2016년부터 아파트 단지별 가입을 추진했지만 아직까지 인센티브를 받은 아파트 단지는 없다”면서, “시민들과 아파트 단지가 탄소포인트제에 관심을 갖고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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