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신분증 지참해 지정된 투표소 가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투표할 수 있어

6·13 지방선거 투표...향후 4년을 결정한다

이효선 기자 | geschafft.a@gmail.com | 입력 2018-06-12 15: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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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 순서. <이미지 제공=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세계로컬신문 이효선 기자] 제7회 지방선거가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 4134개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선거일 투표는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하며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돼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선거정보 앱에서 '내 투표소 찾기'에서 찾을 수 있다.

 

유권자는 이번 선거에서 최대 8장의 투표용지를 2차례에 나눠 교부 받는다.

 

1차에는 교육감 선거, 시·도지사 선거, 구·시·군의장 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해당 선거구민에 한함)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2차에는 지역구시·도의원 선거, 지역구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구·시·군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하면 된다.

 

선거일에는 누구든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며 ▲기표소 안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기표 전 또는 기표 후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행위 ▲투표소로부터 100m 안에서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투표용지마다 한 개의 정당 또는 한 명의 후보자만 선택해야 하며 특히 2명에서 4명을 뽑는 구·시·군의원 선거의 경우에도 반드시 1명의 후보자란에만 기표해야 한다.


이번 선거는 시·도지사 17명, 구·시·군의장 226명, 시·도의회 의원 737명, 구·시·군의회 의원 2541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87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386명, 교육감 17명, 교육의원 5명(제주특별자치도만 선출)을 선출한다.

 

수도권(3곳), 충청권(3곳), 영남권(4곳), 호남권(2곳) 등 일부지역에서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로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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