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조사위 안양시협의회, 봉사활동으로 첫사업

석수1동사무소 방문, 겨울철 생활 어려운 이웃에 후원물품 전달
이돈성 | sports@segye.com | 입력 2019-01-09 15: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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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조사위원 안양시협의회 최인범 회장(뒷줄 왼쪽부터 7번째)과 위원들이 8일 오후 석수1동 주민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나누는 참사랑실천운동을 벌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 이돈성 기자)

 

[세계일보 이돈성 기자] 세계일보 조사위원 안양시협의회는 결성 후 첫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안양시협의회 조사위원들은 8일 오후 안양시 만안구 석수1동 동사무소를 방문해 겨울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구입해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최인범 조사위원 안양시협의회장(더그레이스켈리웨딩홀 대표)을 비롯, 이종근 만안구청장과 이해석 석수1동장도 함께 했다.


또한 박석락 고문과 최홍준 조사위원 자문위원장, 김다현 조사위원 여성위원장, 최인규 부회장, 김봉진 주성철 상임이사, 송명규 양득수 정인숙 정복수 한운산 이사, 김승원 사무국장 등 안양시협의회 소속 조사위원 16명이 참석했다.

 

후원물품 전달식에 이어 동장실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이종근 구청장은 "새해초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찾아 나선 세계일보 조사위원 활동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각계 지도층으로 구성된 조사위원이 나서면 못 이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석 동장도 "세계일보 조사위원이 안양지역에 꿈과 희망을 주는 시민단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일보 조사위원 안양시협의회는 지난해 12월 21일 출범했으며, 안양지역에 거주하는 정·관계, 언론계·기업체 등 지역유지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안양시 조사위원들의 이날 활동은 지난 12월 21일 협의회 출범 후 불과 18일만에 이뤄진 첫 사업이며, 앞으로 안양시민독서대학 개설과 안양시민 남북통일희망전진대회, 안양시민이 행복한 참가정실천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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