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 연임 확정

정기주총…진웅섭 전 금감원장 등 신규 사외이사 선임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1-03-31 15: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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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이사회는 30일 정기주총을 통해 윤호영 대표 연임을 확정했다.(사진=카카오뱅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이번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연임을 확정지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30일 판교오피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 선임 및 정관 변경 등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윤 대표는 연임을 확정했다. 그간 카카오에서 모바일뱅크 TF장으로 카카오뱅크 설립을 주도했으며, 2016년부터 카카오뱅크를 이끌고 있다. 임기는 2년이다.

카카오뱅크 이사회에는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오평섭 전 KB국민은행 부행장, 최수열 현 삼도회계법인 파트너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윤웅진 사외이사는 1년 연임한다.

이번 카카오뱅크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7개 의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이날 주주총회와는 별도로 신규 임원(업무집행책임자)을 선임했다.

준법감시인에는 권태훈 전 김앤장 전문위원이,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에는 김재곤 전 SSG홍보담당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 유호범 전 카카오뱅크 준법감시인은 내부감사책임자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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