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중교통 이용 환경문제 극복 나서

서구,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위한 탑시데이(day) 운영
류종민 기자 | lyu1089@naver.com | 입력 2019-01-09 15: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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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천연가스버스가 운행 중인 모습. (사진 = 류종민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 대구 서구청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저비용·고효율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매달 11일, 대중교통 탑시데이(day)로 지정해 운영한다. 


올해 첫 대중교통 탑시데이는 오는 11일 금요일이다. 이날은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버스·도시철도) 이용하기, 버스 승강장 2개 구간(1km) 걷기와 청사 구청 직원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


대중교통의 날은 승용차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되는 교통체증·대기오염 등 환경문제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서다. 

 

승용차는 지하철에 비해 CO2 최고 100배, 버스에 비해 30배나 많이 배출하기에 한 달에 하루만이라도 승용차를 타지 않으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대중교통의 날로 11일을 지정한 것은 사람의 두 다리 모양을 닮은 숫자 "11"이 두 발로 걷는 보행의 의미로 정해져 운영된다.


대구시 서구 도시안전국 관계자는 “대중교통 탑시데이는 주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동참하도록 유도하면서 자동차로 인한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많은 구민들이 적극 호응해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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