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일자 먼저 확인…달걀 구매 바람직

대구시, 달걀에 산란일자 표시제 8월 23일부터 본격 시행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08-14 15: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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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시는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에 대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산란계 농가와 식용란 수집 판매업 등을 대상으로 막바지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제는 법 개정을 통해 지난 2월 23일 마련됐고 6개월 계도기간을 거쳐 이달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 제도는 달걀 유통기한 설정기준을 명확하게 해 달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달걀에 대한 생산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함이다.


산란일자 표시제가 본격 시행되면 달걀에는 산란일자 4자리를 포함한 생산자 고유번호 5자리, 사육환경번호 1자리 순서로 총 10자리가 표시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시민들은 달걀 껍데기에 표시된 산란일자를 확인 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된다”며, “8월 23일 시행이후에는 산란일자가 표시되지 않은 달걀이 유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달걀껍데기 산란일자 표시 예 (사진=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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