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산업경제 정책 발표

"동북아 물류중심지, 세계 혁신산업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최원만 기자 | cwn6868@hanmail.net | 입력 2018-06-07 15: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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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공개한 산업경제 정책. <이미지 제공=이재명 선거캠프>

 

[세계로컬신문 최원만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7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경제, 새로운 경기, 이재명이 만들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산업경제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가 밝힌 산업경제 정책은 ▲남북 산업협력을 전제로 한 평화경제 구축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 혁신지대 조성 ▲지역별 특화산업 혁신지구 조성 및 융복합 강화 ▲관광레저·콘텐츠·서비스 산업 집중 육성 등의 네 가지를 골자로 하고 있다.

 

이 후보는 경기도의 각 지역별 특화산업 혁신지구 조성 계획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서부해안은 자동차, 기계, 전기전자 중심의 제조업혁신지구 ▲중남부는 연구개발 중심의 4차산업혁신지구 ▲동부는 환경생태 중심의 문화관광혁신지구 ▲북부는 평화경제시범지구로 만들고, 특히 판교는 한국을 대표하는 벤처기술혁신지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생태환경을 활용한 관광문화산업과 출판·영상·애니메이션·게임 등의 콘텐츠산업, 고용창출 효과가 큰 도소매·음식·숙박·운수·보건·사회서비스·건설 등의 서비스산업 경쟁력도 집중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기 서부해안 및 경의선·경원선은 경제산업축과 관광물류축으로 육성되며 현재 조성 중인 테크노밸리는 4차산업혁명 기반의 미래산업 혁신지대로서 기존의 산업생태계와 시너지를 내도록 조성해 기술선도기업과 혁신적 창업기업을 유치하게 된다.

 

이재명 후보는 “냉전이 걷히고 평화가 온다. 한반도의 공동번영과 불가역적인 평화정착을 동시에 추구하는 평화경제의 새 길을 경기도가 열겠다”며 “새로운 경기가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세계의 혁신산업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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