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 및 학부모, 자연관찰 보고서 쓰기 캠프 실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자연을 담다

이동민 조사위원 | zalzinezyo@gmail.com | 입력 2018-05-14 15: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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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인천자유공원에서 재능중 송병학 교사가 자연관찰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남부교육지원청>


[세계로컬신문 최달진 조사위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공덕환)이 8일 인천자유공원에서 관내 초·중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 70명과 함께 자연을 관찰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연관찰 보고서 쓰기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자연을 관찰하고 탐구 과제를 수행하며 서로 소통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캠프에는 초등학교 14개교, 중학교 10개교에서 각각 2명씩 참가했다.

 

또 지도교사와 사제가 함께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후 3시에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앞에 모인 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함께 자유공원의 역사에 대해 안내받고 자연관찰을 주제로 자연관찰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후 팀별로 모여 작성한 보고서를 서로 공유하며 보고서 쓰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는 시간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우수 보고서를 선정하기도 했다.

 

캠프에 참여한 관교여중 이수빈 학생은 "오늘 캠프에 참여해 처음으로 식물을 자세히 관찰했고 탐구보고서 쓰기 역량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 식물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상국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유공원을 찾아 내 고장 사랑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으며 무엇보다 자연을 사랑하는 캠프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에 기뻤고 앞으로 학생들의 창의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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