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방역 현장 긴급 점검

인근지역 확진자 발생 따라…마스크 착용·손씻기 등 철저 당부
신선호 기자 | sinnews7@segyelocal.com | 입력 2020-07-05 15: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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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임시폐쇄 조치된 녹양동주임센터에 관계자들과 긴급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인근 양주·서울 중랑구 등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 방역대책본부 및 녹양동주민센터 등 방역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의정부시는 장암주공아파트와 관련된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아파트 주민 등 245명, 호원고등학교 등 1,000여 명을 검사했고, 녹양동은 주민센터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회 관련자 등 56명을 검사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한, 녹양동주민센터에 대해 임시폐쇄 조치 및 신세계백화점과 주민센터에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관련 접촉자에 대한 철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반을 편성하고,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50여명의 추가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산발적으로 발생되는 지역감염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시민 모두가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해 집단모임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며 “생활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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