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베트남 흥옌성, 우호협력교류 체결

오영균 기자 | gyun507@hanmail.net | 입력 2017-09-12 15: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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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왼쪽)이 12일 응우엔 쥐 베트남 흥옌성 인민위원회 부주석과 우호협력교류 의향서를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대전시와 베트남 흥옌성이 경제 등 전 분야에서 우호협력을 맺고 교류한다.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2017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응우엔 쥐 흥옌성 인민위원회 부주석이 12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교류 및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우호협력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


흥옌성은 경제·문화·정치·과학기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의 북부지방 중심도시로 베트남 북부의 대표적인 곡창지대인 홍강 델타 (RedRiverDelta) 지역의 주요 도시가운데 하나로 하노이-하이퐁-꽝닌 경제 삼각지역에 위치해 있다.


특히 대규모 산업단지 10개 중 3개가 이미 활동 중에 있고 일부는 기반시설 구축 중으로 한국기업들이 많이 진출해 있는 도시다. 

 

그동안 시는 베트남 빈증성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활발한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6월에는 빈증성과 호치민에 해외 통상사무소를 개설한 바 있다.  

 

이 부시장은 “이번 체결로 양 도시 간 교류가 활발해져서 우호관계도 깊어지고 협력관계도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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