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국가안전대진단’ 차원 전통시장 안전 점검

소화전·스크린 방화셔터 등…소화전 공사현장 방문 확인
신선호 기자 | sinnews7@segyelocal.com | 입력 2020-07-02 15: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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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소방서등 유관기관과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의정부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의정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의정부제일시장 소방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의정부시는 이천 물류센터 대형화재와 같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화재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에 대한 민·관 합동 분야별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황 부시장은 안전과 관련돼 진행 중인 제일시장 옥내소화전, 화재알림시설, 스크린 방화셔터 및 녹색거리 소화전 공사현장을 방문해 진행사항을 확인했다.  

 

황 부시장은“전통시장은 건물이 노후해 대형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깊은 관심과 주의를 가지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며 “시민의 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으뜸 의정부시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안전 확충 사업으로 3억 5,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정부 제일시장 및 의정부역 지하상가에 옥내소화전, 노후소방시설 등 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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