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 이상반응 대비 백신접종 현장 지킨다

코로나19 접종 대응…119구급대, 소방력 적극 지원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3-03 16: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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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진(사진=익산소방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익산소방서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예정된 27개소 요양시설 등에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구성해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한다.

 

3일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배치는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관련해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이상반응환자 발생에 대비한 조치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심장충격기, 산소호흡기 등 전문장비를 구비한 구급차 4대와 간호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구급대원 12명을 현장에 배치한다.

 

이 밖에도 119종합상황실 수보대 및 구급상황관리센터와의 즉각적인 연계를 통한 이송병원 선정, 구급대 의료지도를 등을 통해 ‘이상반응환자’ 발생 시 신속대응체계를 지속 유지할 계획이다.

 

전미희 익산소방서장은 “시민의 평범한 일상 회복을 위해 시작되는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관련해 총력 지원하겠다”며 “보건소 방문접종 및 추후 익산시 예방접종센터에도 소방력 지원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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