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국제다양성영화⋅음악제' 개최

이종학 기자 | kichun9191@gmail.com | 입력 2018-04-16 15: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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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역사박물관은 '2018 국제다양성영화·음악제'를 매주 일요일 개최한다. <제공=서울역사박물관>

 

[세계로컬신문 이종학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이 올해 말까지 매주 다양한 영화제와 음악회를 개최한다.

 

먼저 12월 31일까지 매주 일요일 제3세계 국가들의 문화와 도시사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프로그램을 상영하는 ‘대륙별 세계문화 영화제’가 눈에 띈다.


대륙별 세계문화 영화제에서는 아제르바이잔, 우루과이, 파라과이, 불가리아, 케냐, 에콰도르, 이란,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라크, 터키, 멕시코, 콰테말라, 방글라데시, 아랍, 스리랑카, 태국, 필리핀 등의 세계17개국의 다양한 작품을 상영한다.

또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통해 영화 속 배경음악을 클래식으로 연주하는 ‘서울센트럴유스오케스트라 영화⋅음악제’도 진행되는데 12월까지 총9회에 걸쳐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관련 영화를 클래식 공연을 통해 영화 속 음악의 세계로 초대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리는 ‘아날로그 감성영화제’(35mm필름영화)도 눈여겨볼 만하다.

 

지난해 ‘허우 샤오시엔(중국)’, ‘오즈 야스지로(일본)’, ‘미조구치 겐지(일본)’ 등 거장들의 작품을 상영해 시민들에게 가장 호응도가 높았던 영화제로 올해도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에 부산 영화의 전당, 한국영상자료원, 박물관과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국내외 거장 감독들의 필름영화를 엄선해 총18편을 상영한다.

 

세부 상영예정작은 상영 시기에 맞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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