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대구수성을 위원장 출마선언

‘가지 않은 길’ 출판기념회 열어…2020년 제21대 총선 도전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12-02 1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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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위원장이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최영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을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상식 위원장을 그의 저서 ‘가지 않은 길’ 출판기념회에서 만났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2020년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할 것을 선언했다.

출판기념회 인사말을 통해 “변화만이 침체된 대구를 되살릴 수 있고 대구가 변하면 대한민국이 바뀌고 그 변화의 중심에 오랜 공직생활과 행정 경험으로 준비된 자신을 지켜봐달라”며 참가자들을 향해 큰 절을 올리자 응원의 박수가 나왔다.

 

▲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이 관련 영상을 보고 있다.

그는 저서 ‘가지 않은 길’을 통해 대구‧경북이 험지임을 알면서도 민주당을 선택한 이유와 앞으로 정치인으로서의 각오를 담아냈다.

 ‘가지 않은 길’에서 이상식 위원장은 ‘나의 이야기’ ‘대구이야기’ ‘나와 대구와 대한민국’ 으로 소주제를 정하고, 자신의 성장기의 기억을 담은 에피소드와 대구의 민주화를 향한 역사도 함께 전한다.


또한 험지에서 정치가를 꿈꾸는 자신의 다짐과 자신이 겪어온 시련 등을 극복하고 다시 도전해 꿈을 이루기 위한 그의 포부도 당당히 밝힌다.

 

▲ 이상식 위원장의 저서 '가지 않은 길' 모습.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그를 응원하는 지역 주민들의 난타 공연과 고등학교 은사, 지역원로, 이웃주민이 그의 성공을 기원하는 축사를 해 그에게 용기를 더해줬다.

이상식 위원장은 “대구 수성을에서 꼭 당선이란 카드를 거머쥐고 대구의 변화와 발전에 앞장서겠다”라며 “이상식이라는 사람을 믿고 다시 한 번 응원의 손을 내밀어 달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한편, 이상식 위원장은 경찰대(5기) 졸업 후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과정과 동국대에서 경찰행정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그는 행정고시(제34회)에 합격한 엘리트 경찰로서, 제25대 대구지방경찰청 청장과 제26대 부산지방경찰청장을 역임했다.

 

이어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 실장을 거쳐 2018년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다.

 

▲ 이상식 위원장이 부인과 함께 인사를 하면서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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