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숙 문화재청장, 금산사서 재난대응체계 점검

방수총 시연 행사…소방시설 점검
안정순 기자 | ansunbe2@gmail.com | 입력 2020-09-16 1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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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숙(왼쪽) 문화재청장이 전북 김제 금산사를 찾아 재난대응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김제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안정순 기자]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전북 김제 금산사를 방문해 국가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16일 김제시에 따르면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금산사에서 실시 예정이던 2020년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됨에 따라 이날 안전점검을 진행한 것이다.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규모 재난 대비 범국가적 통합 대응 체계 점검과 국민 훈련 참여를 통한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이다.

 

정재숙 청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미륵전 옆에서 방수총 시연 행사를 갖고 금산사를 돌며 소방시설을 점검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금산사에서 보유한 1만 2,000여 점의 문화유산을 국민 모두가 향유 할 수 있도록 금산사 성보박물관 건립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문화재청장에게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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