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헬스케어, 대구첨복재단과 항암신약 연구

항암신약 개발 목표…유망 타깃 신약 물질 발굴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9-07-11 16: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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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제이헬스케어 김병문 R&D 총괄 부사장(왼쪽)과 대구첨복재단 손문호 신약개발지원센터장(오른쪽)이 항암신약 공동 연구 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씨제이헬스케어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한국콜마 계열 씨제이헬스케어는 항암 관련 신약개발 연구 작업에 착수했다.


씨제이헬스케어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항암신약 개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대구첨복단지)를 국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씨제이헬스케어와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전날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항암제보다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나타내는 항암신약 개발을 목표로 유망 타깃 신약 물질 발굴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기반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신약 물질을 발굴하고, 씨제이헬스케어는 검증 단계를 거쳐 비임상‧임상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앞서 올해 대한민국 30호 신약 케이캡정을 선보인 데 이어 자체개발과 활발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신약 개발을 목표로 암,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등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해나가는 모습이다.


대구첨복재단은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신약과 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의료분야 기업 지원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씨제이헬스케어 관계자는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우수한 신약 개발 능력과 씨제이헬스케어의 비임상 및 임상 역량이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항암신약 개발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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