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호수시문학회 정다온, '문학사랑' 신인상 수상

홍윤표 조사위원 | sanho50@hanmail.net | 입력 2018-06-11 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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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 호수시문학회 정다온

 

[세계로컬신문 홍윤표 조사위원] 중부권 대표 출판사인 '오늘의 문학사(대표 리헌석)'가 9일 오후 대전시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에서 제128회 문학사랑 축제를 개최한 가운데 당진시 호수시문학회 정다온(본명 정숙자)씨가 계간 '문학사랑' 제106회 신인작품상을 받아 시인으로 등단했다.


정다온 시인은 지난해 당진문화원 주부백일장에서 은상을 수상한 뒤 지속적으로 시창작에 전념하는 한편 호수시문학 문학단체에 입회해 활동해 왔다.


응모작품으로는 흐르는 세상 외 10편을 응모, 그 중 흔들리는 나침반 등 5편의 시가 당선되는 신인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위원인 리헌석 대표와 홍윤표(당진시인협회장) 시인이 심사를 맡았다.

 

이들은 심사평을 통해 "선정된 작품 중에서 '흔들리는 나침반과 흔들리는 세상'에서 시인은 나침반 바늘이 흔들리다가 고정하는 것처럼 우리가 사는 세상도 흔들리다가 바로 정상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의지를 작품에 담아내낸 점이 탁월했다"고 밝혔다.


또 "이런 힘과 기능을 갖춘 신인으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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