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오라관광→글래드 호텔앤리조트 사명 변경”

‘GLAD’ 호텔 브랜드로 변화 추진…총 9개 호텔‧리조트 운영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9-02-11 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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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관광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로 사명을 변경해 새로이 출발한다.(사진=대림산업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대림그룹 계열사 오라관광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로 사명을 변경한다. 

 
대림은 “이사회‧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오라관광의 사명을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로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977년 설립된 오라관광은 1979년 오라컨트리클럽 개장, 1981년 제주 그랜드 호텔을 순차적으로 개관한 후 1986년 대림 계열로 편입됐다.


대림그룹은 전사 차원의 다양한 디벨로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호텔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으로 지난 2014년 자체 개발 호텔 브랜드 ‘GLAD’를 오픈했다.


이후 4년 동안 서울 지역에 4개의 글래드 호텔 오픈, 제주 그랜드 호텔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메종 글래드 제주로 새롭게 리뉴얼 오픈을 진행했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사명 변경은 론칭 4년 만에 ‘GLAD’가 가성비 좋은 실용적인 모던 브랜드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팬덤을 만드는 등 브랜드 호감도 상승이란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높아지는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명과 브랜드명을 통일해 국내 시장 확대는 물론 글로벌 시장 겨냥을 위한 포석으로 삼는 동시에 또 다른 혁신을 위한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메종글래드 제주 등 5개의 글래드 호텔과 제주도 골프장 오라컨트리클럽, 강원도 정선 메이힐스 리조트, 제주항공우주호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을지로 등 총 9개의 호텔‧리조트를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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