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우방산업, ‘녹색경영대상’ 환경부장관 표창

건설 현장 환경친화적 시스템 구축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11-25 16: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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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우방산업 조유선(사진 왼쪽에서부터 두 번째) 대표가 녹색경영대상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SM그룹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SM그룹 건설계열사 SM우방산업은 정부로부터 친환경적 녹색경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5일 SM그룹에 따르면 SM우방산업 조유선 대표는 이날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호텔에서 열린 ‘2020년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유공자부문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조 대표는 SM그룹의 환경경영방침인 환경적 지속가능성 개선을 위해 녹색성장을 추구하며 녹색경영시스템을 수립·실행, 유지하겠다는 경영의지에 따라 건설현장에서 발생되는 폐기물 저감과 재활용을 통한 현장의 환경친화적 건설사업장 구현 등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친환경 설계와 녹색자재 구매 등을 통한 친환경 건축물 설계 및 구매, 시공사이클을 통한 다양한 환경경영활동 등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재 부문에선 환경전문인원을 채용해 환경경영조직을 구성하고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우방산업 친환경건설 TFT’를 운영하고 있다. 이 조직은 설계부터 준공 이후 유지관리까지의 환경친화적 구조물이 반세기 이상 지속될 수 있는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현재 현장에 ‘현장별 환경관리자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현장 환경시설물 설치 등으로 단 한 건의 환경사고도 없는 건설사로 도약했다. 아울러 주민과의 대화,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환경친화적 건설사업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본사에서는 전 현장을 대상으로 지난 2017년부터 환경경영실태평가를 실시, 현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술 부문에선 지난해 약 1억5,000만 원의 녹색기술 투자를 통해 녹색건설에서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는 분야의 기술개발과 적극적인 사업화는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발판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조 대표는 “그룹의 환경경영방침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환경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후속 작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라며 “친환경 건설의 실현과 저탄소·녹색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정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은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를 기반으로 녹색경영을 통해 국내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과 단체, 제품, 유공자 등을 위한 상으로 환경분야 최고의 정부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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