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안전리더' 한국119청소년단 모집

각종 소방안전활동 체험…봉사·동아리 활동 인정
이효진 기자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21-04-12 16: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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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119청소년단 활동 모습. (사진= 소방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소방청은 청소년 안전리더 양성을 위해 '한국119청소년단'을 모집한다.


'119청소년단'은 청소년에게 올바른 안전 의식과 리더십을 함양시키기 위한 단체로 1963년 '어린이소방대'라는 이름으로 탄생했으며, 지난해 기준 유치원(어린이집)과 초·중·고·대학교 965대 2만4937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단원에게는 단원증이 발급되며, 각종 소방안전 체험은 봉사 및 동아리 활동으로도 인정 받는다.

모집 기간은 18개 시·도소방본부마다 상이하며, 희망자는 소속 학교 119청소년단 지도교사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말 개정된 '소방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119청소년단 조직 및 활동에 필요한 각종 경비를 보조할 수 있다.

소방청 관계자는 "안전은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한국119청소년단을 통해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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