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에는 어류뿐아니라 갈매기가 가족이다. 자유로 비상하고 삶의 여유를 찾아 공간을 채우는 일이
자기 몫이라 생각한다.
■ 홍윤표 위원 약력
충남 당진생, 89년 한국사진작가협회원, 한국사협당진지부회원, 사진작품 충남지역심사위원.
충남사진대전 초대작가, 당진예술제. 충남사진대전출품 등으로 활동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갈매기의 꿈
- 홍윤표 세계일보 조사위원
- 홍윤표 조사위원 | sanho50@hanmail.net | 입력 2021-03-05 16:08:47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