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교통사고 잦은 지역 개선 통해 안전 확보

대구시 북구, 도로교통안전 개선사업 완료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09-05 16: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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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쿨존 도로교통안전 개선사업후 모습. (사진=북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 북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하고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 개선을 위해 스쿨존 도로교통안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5일 북구에 따르면 사업비 9억원을 투입, 어린이 보호구역 3개소와 교통사고 잦은 곳 7개소 개선사업을 지난 6월 시행해 이달에 마무리 한 것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 전 구간에 ‘교통정온화 기법’으로 칼라포장과 통합표지판·방호울타리· 교통안전시설 등을 설치해 차량의 서행 운전을 유도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통사고가 빈번한 교차로는 전방 신호등 및 횡단보도 투광기·무단횡단 방지시설·가드휀스 등의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교통섬 조정 및 횡단보도 위치 이동, 대각교차로 등 교차로 구조를 개선했다.


이번 어린이 보호구역개선사업 해당 시설은 북대구초등학교·꿈동산유치원·나래영재어린이집으로 이들을 통합해 통학 안전을 확보하도록 정비했으며,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 개선 해당 구역은 경대북문 교차로· 구암네거리·운암네거리·북대구우체국네거리·공산수원지 앞 교차로·성북교 동편 교차로로 구조 개선을 통해 안전을 확보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교통문화가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어 어린이‧노약자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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