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에서 공사용 철근 떨어져 사고 위험

부천시 길주로 운행 도중…“안전불감증 여전” 지적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20-07-28 16: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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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부천시 길주로에서 화물차에서 철근이 도로에 떨어져 지게차가  정리 하고 있다. 이로 인해 경찰차 3대가 출동해 수신호로 교통정리를 했지만 한 때 교통체증이 이어졌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유영재 기자] 화물차 운행 도중 적재함에 실린 철근이 도로에 떨어져 사고 우려에 차량들이 급정거 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

 

28일 오후 부천 중동 나들목에서 신중동 역 방향 길주로에서 한 화물차에서 철근을 싣고 운행하다 갑자기 철근이 도로에 떨어졌다. 이 철근은 인근 아파트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왕복 10차선 도로 3~4개 차선이 막혀 지게차를 동원해 도로에 떨어진 철근을 정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나 물적 피해는 없었다. 

 

이를 본 한 시민은 “이 사고로 인명 피해나 물적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면서 “갑작스런 일이지만 철근 적재를 확실하게 고정했으면 방지할 수 있었던 사고로 안전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안전불감증은 여전한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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