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 가르쳐 줌”…천안시축구단 고차원 선수, 멘토 나서

‘K리그 드림 어시스트’ 통해 꿈나무와 멘토링 진행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0-08-04 16: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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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축구단 고차원 선수 멘토링 장면.(사진=천안시축구단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충남 천안시축구단 고차원 선수가 축구 꿈나무 선수를 상대로 1:1 수업을 진행한다.

 

4일 천안시에 따르면 전·현직 K리그 선수들이 유망주를 대상으로 1대1 멘토링을 지원하는 'K리그 드림 어시스트' 프로그램의 멘토로 참여한 고차원 선수는 12월까지 천안 지역 내의 우수선수에게 유소년 꿈나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 수업은 지난 2일 천안지역에서 축구선수로 활동중인 미드필더 장효민 군과 함께했다.

 

고 선수는 기본기와 볼 컨트롤 등을 전수했고 장효민 군은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물었으며 약 두시간 정도 진행된 프로그램은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종료됐다.

 

장효민 군은 “좋은 기회로 고차원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실력이 좋아질 것 같다"고 기대했다.

 

고차원은 “연고지인 천안시의 꿈나무 선수와의 만남이 즐거웠다"며 "멘토로서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멘티가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천안시축구단 관계자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월 1회 진행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축구 꿈나무를 전폭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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