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 화재조사 연찬대회 개최

북부소방서 연구팀 논문 최우수상 선정
오영균 기자 | gyun507@hanmail.net | 입력 2018-03-13 16: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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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갑규 대전소방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3일 열린 화재조사 연찬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대전소방본부가 2018년도 화재조사 연찬대회 개최하고 급변하는 화재조사환경 변화에 나섰다.

대전소방본부가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화재조사의 주체적 역할 수행과 급변하는 화재조사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2018년도 화재조사연찬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5개 소방서 화재조사 연구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속에 대전북부소방서에서 발표한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의 화재패턴에 관한 연구’ 논문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화재조사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소방 관련학과 교수 등을 심사위원으로 초빙해 평가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주제발표 후 청중의 질의답변, 각 분야별 전문적 식견과 제안, 토의 내용은 화재조사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대전북부소방서 연구팀은 오는 4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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