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한방 의료봉사…마을주치의 역할 실천

당진시 김정대 원장, 주민들에게 개인별 맞춤 한방진료 펼쳐
홍윤표 조사위원 | sanho50@hanmail.net | 입력 2020-01-16 16: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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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 8년째 한방의료 봉사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김정대 원장. (사진=당진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홍윤표 조사위원] 충남 당진의 한 한의원장의 8년째 계속되는 한방의료 봉사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16일 당진시에 따르면 김정대 원장은 제5호 한방장수마을인 정미면 신시리에서 3년간 의료봉사 활동 후, 2016년부터는 제7호 마을인 대호지 적서리에서 협약을 맺고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협약기간이 끝났지만 김 한의사는 지금도 매달 1회 농촌마을을 찾고 있다.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힘든 주민들에게 침·뜸·부황 등 개인별 맞춤 한방진료를 실시하고, 건강 상담·예방교육 등을 통해 주민의 건강관리를 돕는 든든한 마을주치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김 원장은 의료봉사를 위해 주말과 휴일에도 농촌 지역을 찾고 있다”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모범이 되는 진정한 의료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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