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여자총동창회, 후배 장학금 기부

올해 1천만원 쾌척…2014년 이후 매년 기부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09-22 16:15:09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동국대 여자총동창회는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기부에 나섰다.(사진=동국대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동국대학교 여자총동창회(이하 동창회)는 모교 후배를 위한 장학금 기부에 나섰다.


동국대는 전날 동창회가 윤성이 총장을 찾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창회는 지난 2014년부터 7년째 매년 ‘여자총동창회장학’을 기부해오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동국대 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올해도 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돼 6명 장학생들에게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김애주 동창회장은 “후배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매년 뜻을 모으고 있다”며 “장학 기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고 있는 여자 총동창회 회원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 총장은 “여자 총동창회 회원 여러분의 후배 사랑에 감사드린다”면서 “동문들께서 모교를 위하는 마음이 후배들에게도 훌륭한 귀감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영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