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아토피·천식 아동 예방관리 사업 2개교 추가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18-05-14 16: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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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으로 선정된 전북 김제시 내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토피어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제시>

 

[세계로컬신문 조주연 기자] 지난해부터 전북 김제시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알레르기비염 등의 질환이 있는 아동들이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이하 안심기관)이 6개교로 확대된다.

 

교육청 지원을 받아 김제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안심기관 사업은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의 질환이 있는 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보건소와 학교가 연계해 추진하는 예방관리 사업이다.

 

김제시에 따르면 안심학교 운영은 전문원예학과 교수를 초빙해 실내습도 조절을 위한 토피어리 만들기, 야간 일산화탄소 제거를 위한 다육이 액자 만들기 등의 환경조성을 위한 체험학습과 '아토피 마왕을 잡아라' 동화 구연 및 동영상 상영 등 아토피 질환에 대한 예방, 관리 교육을 학령기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한다.

 

10일 황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6월, 9월 등 연 3회기에 걸쳐 운영하며 부모들에 대해서도 아토피 질환의 생활 속 예방과 아토피질환 환아 관리에 대한 지식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제시가 운영하는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은 ▲용지초등학교 ▲황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황산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봉남초등학교 ▲봉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총 6곳으로 105명의 학생들이 예방관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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