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인기 여전”…‘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가 떴다

전용 59㎡~84㎡ 중·소형 510세대 규모…견본주택 12월 중순 오픈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19-12-12 16: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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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건설이 인천서구 검단신도시에 짓는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 조감도. (사진=혜림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역세권 아파트는 말 그대로 아파트가 지하철이나 전철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 역세권 아파트들은 분양시장에서 부동산 분위기와 상관없이 연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가격상승률에 있어서도 역세권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사에서도 지난 9월 인천시 주안역 인근의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거래된 역세권과 비역세권 아파트도 큰 가격 차이를 보였다. 


실제로 역세권 아파트인 ‘주안더월드스테이트’는 전용면적 84㎡(12층)가 3억 7,7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에 비역세권 아파트인 ‘인천주안한신휴플러스’는 같은 전용면적 84㎡(10층)인데도 2억 4,413만원에 거래되며 같은 지역임에도 가격이 1억원 이상 큰 폭으로 차이났다.


또한, 역세권 단지들은 분양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3차’가 206.1대1,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이 203.8대 1, ‘빌리브 스카이’가 135대 1, ‘동대구역 우방아이유쉘’도 12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올해 1~9월 최상위 청약경쟁률 단지 가운데 4개 단지가 역세권 아파트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역세권은 투자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특히 서울이 아닌 수도권의 경우 지하철 노선이 많지 않아 역세권 단지의 경우 그 희소성으로 인해 경쟁률이 더 치열하다” 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혜림건설이 인천서구 검단신도시에 짓는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도 향후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과 500m 이내로 인접한 초역세권 아파트로서, 실수요자 등에게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모두 5개동 510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됐다. 모든 세대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일부세대에는 테라스설계가 적용된다.


초역세권이 강점인 모아엘가 그랑데는 지하철 개통 완료 후 6분이면 김포공항역에 도착할 수 있으며, 인근 계양역에서 공항철도 환승을 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9호선을 통해 여의도까지 34분대로 이동 할 수 있으며 검단신도시에 지하철 5호선이 연장되면 더욱 좋은 서울교통망이 완성될 것으로예상된다. 


도로 환경도 좋다. 단지와 인접한 원당대로가 향후 원당~태리 광역도로가 오는 2021년 개통되면 올림픽대로까지 1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고 강남권에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지 건너편에 중심상업지구와 특화계획구역인 넥스트 콤플렉스가 건립될 예정으로 생활여건이 향상돼 입주 후에는 만족도 높은 주거생활이 기대된다. 기존 풍무지구의 홈플러스·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의 대형마트시설도 이용이 가능해 수준 높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원당동에 마련돼 12월 중순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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