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현장품질 캠페인 “품질은 습관”

품질문화 차별화 전략…3단계 테마별 활동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9-08-23 1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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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미사역 신축공사현장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이 품질선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장직원 및 협력업체의 품질의식을 고취하고 차별화된 품질 건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2019년 현장 품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3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Quality is not an act, it is a habit’이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 중인 이번 캠페인은 단기간 진행됐던 기존 방식과 달리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가 함께 분기별로 총 3단계 테마활동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 본격 시작된 ‘2019년 현장 품질캠페인’ 1단계 테마활동 ‘MIND UP’은 국내외 43곳 현장 8,600여 명의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이 참여, 품질선포식이 진행됐다.

 
3분기 내 진행될 예정인 2단계 테마활동은 현장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건축·인프라·플랜트 각 분야별로 정립된 ‘품질 10대 필수 준수사항’ 교육 진행과 자체 점검을 통해 높은 품질을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4분기에는 품질 캠페인의 세 번째 단계 ‘특별 점검의 날’이 운용된다. 방화 자재나 층간 소음과 같이 사회적으로 관심을 모은 항목 중 각 현장에 적용한 아이템을 선정한 후 각 현장별로 특별 점검단을 구성해 면밀한 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6년 처음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는 ‘전사 현장 품질캠페인’은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직원도 함께 하며 현대엔지니어링만의 고품질 건설마인드를 내재화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현대엔지니어링은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장 품질관리자들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체득한 노하우와 우수 개선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품질관리자 워크숍과 시공 협력사 소장 품질 교육 등을 실시해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공유하는 지식관리시스템 ‘VELL(Value Engineering & Lessons Learned)’ 시스템과 품질 모바일을 운용, 스마트 품질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기존 틀에서 벗어나 분기별 테마활동으로 수행해 보다 실질적인 품질의식을 내재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만의 품질문화를 구축해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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