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사업용자동차 밤샘주차 단속 지속 추진

지역 차고지외 올해 8월말까지 347건 적발
김시훈 기자 | shkim6356@segyelocal.com | 입력 2020-09-16 16:23:02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제주시는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밤샘주차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반자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시훈 기자] 제주시는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밤샘주차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징금 부과)을 하고 있다. 사업자 차고지나 공영 차고지 등 밤샘주차가 가능 한 지역은 제외된다.
 

올해 8월까지 347건을 단속해 계도 303건, 타시도 이첩 12건을 제외한 32건에 대해 과징금 처분을 실시했다, 이는 2019년 단속 821건에 비해 감소한 추세다.
 

사업용 자동차 밤샘주차는 여객운수사업법 제85조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제11조 규정에 의거, 새벽 0~4시까지 1시간 이상 계속 주차한 사업용 자동차를 단속 대상으로 행정처분이 가능하다.
 

행정처분은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가 가능하나 사업용 차량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줄 우려가 있어 과징금 처분으로 갈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과징금 부과액은 전세버스 및 일반화물자동차 등은 20만 원, 택시나 개인화물자동차는 10만 원(1.5톤 이하 화물차는 5만 원) 등 관련법규에 따라 차등적으로 부과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운전자 시야 확보를 방해하고 보행자 통행에 위협이 되는 불법 밤샘주차에 대해서 권역별 행정계도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병행할 것”이라며, “상습적인 밤샘주차는 강력히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시훈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