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창원조각비엔날레, 조관용 총감독 위촉

미술과 담론 대표 겸 DTC 아트센터 미술감독직 수행
김점태 기자 | jtkim98@naver.com | 입력 2021-09-13 16: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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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용 총감독() (사진=창원시)

 

[세계로컬타임즈 김점태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창원문화재단이사장)은 13일 창원시장실에서 '2022 창원조각비엔날레' 추진 총감독으로 미술과 담론 대표이자 DTC아트센터 미술감독인 조관용씨를 선정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창원시에 따르면 국내외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조관용 총감독은 DTC 아트센터 미술감독, 2020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운영자문위원, 2018 부산국제학술세미나 학술감독 등을 역임해 다양한 현장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데다 행정적 감각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원문화재단은 2022창원조각비엔날레 총감독 위촉을 시작으로 프레비엔날레 추진, 2022창원조각비엔날레 기본계획 및 세부사항 등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관용 총감독은 “2022년은 창원시가 특례시로 출범하는 특별한 해로, 2022창원조각비엔날레는 그 의미가 더 깊다고 생각된다”며 “국내외 예술인들과 창원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제적인 문화예술 페스티벌로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개최될 창원조각비엔날레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2022년 9월부터 11월까지 약 55여일에 걸쳐 창원시 일원에서 조각 작품 전시와 특별전, 각종 부대행사로 펼쳐진다.


창원문화재단 임웅균 대표이사는 “창원시는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시민의 문화적 삶 확산에 노력하고 있으며, 그 노력의 결과물 중에 하나가 창원조각비엔날레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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