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종합체험장 개관…“교통안전문화 정착 기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교통사고‧자전거안전 체험 등 마련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20-09-21 16: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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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개관을 앞둔 교통안전체험관 중 6축 전복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전복체험장이다.(사진=대구소방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시민들의 교통사고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교통안전체험관을 개관한다.


개관을 하루 앞둔 교통안전체험관은 차량전복 상황을 실체 체험하는 ‘교통사고체험’ · 자전거 안전교육 및 주행체험을 해 볼 수 있는 ‘자전거안전체험’ · 카트로 도로를 실제주행하며 안전운행요령을 배우는 ‘도로교통체험’으로 구성된 교통안전 종합체험장이다.


교통사고체험장은 난폭운전이나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해 발생한 교통사고상황을 가정해 6축 전복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차량 360도 전복사고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개관을 앞둔 교통안전체험관 중 3축 시뮬레이터 10대를 이용한 자전거체험장이다.(사진=대구소방 제공


자전거안전체험장에서는 보호장구 착용법과 자전거 안전수칙 등을 사전교육을 통해 배운 후 3축 시뮬레이터 10대를 이용한 실제 자전거를 타며 안전운행 시 점수를 획득하도록 구성,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도로교통체험은 체험객이 직접 미니카트를 타고 실내도로를 주행하며, 신호등 지키기 · 스쿨존 안전운전 · 소방차 길터주기 · 터널화재 시 대응요령 등 각종 안전미션을 수행하며 교통안전문화를 체득하도록 구성됐다.


교통안전체험관은 기존의 생활안전체험관인 산악안전체험과 소화전체험을 시민의 다양한 안전체험 요구를 반영해 리뉴얼하고 개관하게 된 것으로, 특히 어린이 체험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개관을 앞둔 교통안전체험관 중 미니카트를 이용한 도로교통체험장이다.(사진=대구소방 제공)


코로나 19 여파로 지난 8월 23일 임시휴관했던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이달 15일 재개관해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관내 방역소독 강화 · 체험가능 인원 축소조정 · 체험객 발열체크 · 마스크착용 · 개인별 거리두기 강화 등을 통해 체험객들이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는 지하철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1관 · 위기대응체험, 응급처치체험이 가능한 2관 · 기타 자유관람이 가능한 방재미래관 및 어린이 제품 안전전시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체험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추석당일을 제외한 추석연휴에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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