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 최대 규모 국제도로교통박람회 열린다

고양시 킨텍스서 9월 25일 개최…최신 제품·기술력 선보여
최경서 기자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07-08 16: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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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TREX 2019 포스터. (사진=한국도로협회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도로교통분야 국내 최대 규모로 150개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제품 및 기술력을 선보이는 2019 국제도로교통박랍회가 열린다. 


오는 9월 25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와 도로시설 및 교통표지를 비롯해 ITS 및 친환경 교통, 주차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도로협회와 킨텍스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17개 기관이 후원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스마트하이웨이, 자율협력주행 등 최신 도로연구 개발을 소개하며, 도로안전 시설물 개발 및 생산의 유수 기업인 태평양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통돌이 가드레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AI(인공지능)를 결합시킨 영상신호 처리업체인 라온피플은 최근 개발한 도로교통 기술을 전시한다.


또한 2019 국제도로교통박람회 사무국은 전국 지자체 도로교통분야 공무원 및 공공기관 담당자를 초청하여 참가기업의 국내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할한다. 이후엔 동남아시아, 중동아시아 주요 국가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 중에 다양한 연관행사도 진행된다. 한국도로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로설계전문위원회와 도로및공항기술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세미나가 개최돼, 저명한 도로교통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도로분야 공무원 간의 모임인 도로교통협의회 세미나도 개최돼, 전시회 참가기업이 보유한 도로 신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할 방침이다.


도로협회 관계자는 “국제도로교통박람회 개최기간 중에 안전산업박람회·기상기후산업박람회·건설안전박람회가 동시 개최된다”며 “도로 뿐만 아니라 건설안전과 보건·기상분야 공기업·지자체·관계자와의 네트워킹 및 홍보마케팅 기회도 제공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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