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30년 준비하자”

31일 ‘창간 30주년’ 기념식 개최…본사·분사·지국 등 임직원 200여명 참석
한성원 | hancheer@naver.com | 입력 2019-01-31 16: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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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세계일보 임직원들이 행사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원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한성원 기자] 창간 30주년을 맞은 세계일보가 근본적인 인식의 변화 ‘딥 체인지’를 통해 ‘퀀텀 점프’ 즉 파격적인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천명했다.


세계일보는 31일 서울 종로구 본사 지하 1층 유니홀에서 ‘창간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을 비롯해 본사와 분사, 전국 각 지국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정희택(오른쪽) 사장은 세계일보의 재도약을 위해 '딥 체인지'와 '퀀텀 점프'를 강조했다.(사진=한성원 기자)


정희택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미묘한 역학관계와 디지털 전환으로 대변되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창간 30주년을 맞은 세계일보는 현재를 냉철하게 파악해 미래 30년에 대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단순히 조직 외형의 변화가 아니라 근본적인 인식의 변화를 의미하는 ‘딥 체인지’를 통해 파격적인 혁신 ‘퀀텀 점프’를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창간 당시 세계일보는 ‘또 하나의 신문’이 아닌 ‘새로운 신문’을 지향했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조국통일의 정론지로서 한반도의 평화 정착 나아가 세계 평화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동여매고 재도약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정 사장은 이날 본사와 분사는 물론 각 지국 임직원과 조사위원까지 40여명에게 ‘올해의 기자상’ ‘장기근속상’ 등을 수여하며 창간 30주년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임직원들이 창간 30주년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사진=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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